식탁 위에서 맛보는 맛있는 식사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저희 세자매 찬방은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는 반찬과 국, 찌개등을 만드는 가게입니다.
저희 가게 이름이 ‘세자매’인 이유는 맨 처음 요리 솜씨가 좋으신 장모님과 이모님 두분, 즉 장모님 세자매가 식당을 운영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 반찬가게로 거듭나게 되면서 ‘세자매 찬방’이 된 것이랍니다.
저희 세자매 찬방의 반찬들은 직접 용인의 밭에서 키운 재료들로 요리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된장같은 장류도 직접 담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재료로 맛있게 요리하니 안심하고 드세요.^^
반찬가게는 4-5년 전 쯤 열었습니다. 오픈 이후에 우리 가게는 ‘세자매찬방’으로 카카오스토리와 블로그 운영을 함께 함으로써 고객 분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의 뛰어난 맛으로 매스컴에도 소개되었고, 지역커뮤니티에서의 입소문을 타고 멀리서도 주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분당, 판교 전지역에 일정금액(2만원)이상의 반찬을 구매하시면 무료로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게를 찾으시는 손님들 중에는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 손님들이 무척 많아요. 우리 세자매찬방이 위치한 분당에서는 인터넷의 지역커뮤니티가 무척 활성화되어 있는데 그 곳에서 우리가게의 반찬과 국들이 맛있다는 평이 많아지면서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티비에 소개되기도 하고, 멀리서도 찾아오시고, 주문도 많이 하시니 고객분들 한분 한분께 감사한 마음도 크고, 앞으로도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집니다.
세자매찬방의 반찬들 무엇하나 빠짐없이 맛이 좋지만, 나물류가 제일 인기가 좋아요. 조물조물 무쳐 감칠맛 나는 나물을 한 번 맛보시면 다음에도 다시 찾게 될 겁니다.
김치도 많이들 찾으십니다. 저희 세자매찬방에서 만드는 김치의 모든 재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국산만 쓰고, 마늘도 직접 재배한 마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세자매찬방은 단골손님도 무척 많아요. 좋은 재료로만 음식을 만드니 소규모 병원으로도 오전에 도시락 배달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먹는다는 일념으로 좋은재료로 맛있게 만듭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세자매 찬방’ 많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